계속 공개되는 신의탑 애니화의 진행상황

계속 공개되는 신의탑 애니화의 진행상황

 

신의탑 애니화

네이버웹툰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 가 애니화로

올해 한국 미국 일본 동시 방영된다고 한다

 

 

신의탑 애니 1차 pv

 (신의탑 애니 1차 PV)

 

 

국내 웹툰이 해외에서 애니화 되는 첫 사례로 한국 웹툰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가 되는데

현재 한국에서는 영화화, 드라마화는 꾸준한 좋은 성과를 이뤘는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까지 추가해 콘첸츠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보인다

 

웹툰 애니화 제작으로 일본 대표 프로덕션들이 참여하였다

텔레콤 애니메이션 필름은 ‘신의 탑’제작을 맡았고, ‘갓 오브 하이스클’,

은 마파(MAPPA), 노블레스는 프로덕션I.G가 제작을 담당한다

 

 

 

신의탑 애니 2차 pv

 (신의탑 애니 2차 PV)

 

 

 

내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애니매이션화 는 SIU 작가의 웹툰 ‘신의 탑’인데

이는 첫 주자로 4월 1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 시리즈on 을 통해 제공한다고 한다

 

이미 해외에서 28개의 언어로 번역 돼 전 세계 누적 조회 수가

45억 뷰를 돌파했고 미국의 한 사이트에는 ‘신의 탑’ 애니화를 위한

청원서 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특히, 이번 애니화로 미국의 유명 애니 기업인 ‘크런치롤’(crunchyroll)

이 주요 투자 및 유통사로 참여했다

크런치롤은 미국의 종합미디어그룹 워너머디어의 브랜드로,

전 세계적으로 6000만명의 사용자 및

200만 명 이상의 유료 사용자를 보유한 애니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이번 신의탑 애니화 성공으로 인해 우리나라도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가 생겼으면..)

 

 

 

신의탑 애니 3차 PV

(신의탑 애니 3차 PV)

 

 

이번에 공개된 신의탑 애니의 PV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꽤 호불호가 갈린 반응이 나왔다

대체적으로 잘 나왔다고 평가를 하고 있지만 기존 일본 애니메이션들과는

달리 그림체만 비교해서 본다면 퀄리티가 많이 낮아보이는건 사실이기

때문이다

(만화적 그림체를 많이 살린 느낌이다)

 

실제로 애니메이션 감독 사노 타카시는

‘그림을 포함해 원작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제작했다’ 고 밝혔다

 

웹툰 신의 탑의 내용은 자신의 모든 것이였던 소녀 ‘라헬’을 쫒아

탑에 들어온 ‘밤’(주인공) 이 모험과 위기를 통해 성장해나가는

판타지 액션 장르 웹툰이다

 

꽤 방대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서 실제로 감독 사노 타카시는

스토리 구성에 많은 초점을 주었다고 한다

 

 

 

신의탑 애니 4차 pv

(신의탑 애니 4차 PV)

 

 

신의탑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이 애니화가되면서 사라질까봐 염려하는

팬들이 있지만 신의탑의 레전드화가 있는 1부를 애니화로

볼 수 있다는것에 만족을 하고 있다

 

신의탑의 논란중에 제일 큰건 아무래도 표절문제이다

 

꾸준히 신의탑은 표절설에 휘말리고 있는데

캐릭터 및 설정 등이 타 애니와 흡사한 부분이 많아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신의 탑 작가는 직접 흔한 설정이며 표절 한게 아니다 라고 피드백을 했다

 

신의 탑 제작사로 TMS엔터테이너라는 곳은

코난 극장판, 루팡 3세, 디그레이맨, 겁쟁이 페달, 호빵맨 등을

제작한 이력이있다

 

 

 

신의탑 일본 애니화로 성우로는

 

라헬 - 하야미 사오리 성우님

대표작 : 귀멸의 칼날 (시노부), 내청코 (유키노시타 유키노)

 

헤든 - 오츠카 호추 성우님

나루토(지라이야)

 

스물다섯번째 밤 - 이치카와 타이치 성우님

신인

 

아낙 자하드 - 세키네 아키라 성우님

도쿄구울 :re (이헤이 하이루)

 

쿤 - 오카모토 노부히코 성우님

하이큐 (니시노야 유우), 나의 히어오로 아카데미아 (바쿠고)

 

 

 

(오카모토 노부히코는 최근 결혼 한 상태에서 다른 여성과 불륜을 저질러

논란이 되고 있으며 현재는 모든 사실을 인정했다)

 

 

등이 있으며

 

 

 

한국 성우님으로는 김명준, 방성준, 양정화 성우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