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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예언을 한 책 과연 진실일까 코로나19예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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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코로나 예언을 한 책 과연 진실일까 코로나19예언 이야기

코로나 예언


“They call the stuff ‘wuhan-400’ because it was developed in a at their RDNA labs outside of the city of Wuhan, and It was the four-hundredth vible strain of man-made microorganisms created at that reaserch center”

“ 그들은 그것을 ‘우한-400’이라고 부른다 이유는 중국 우한 외곽 RDNA 실험실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

 

the eyes of darkness



1981년 5월 출간된 미국의 서스펜스 스릴러 작가인 딘 쿤츠(Dean Koontz)의 장편소설 ‘The Eyes of Darkness’는 최근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뒤늦게 재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39년전에 발간된 이 소설 속 내용이 신종 코로나 예언을 하듯 최초 감염자가 발생한 우한이라는 장소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딘 쿤츠



소설 속 내용은 사고로 아들을 잃은줄 알았던 크리스티나가 우연한 계기로 아들이 생존해 있으며 우한-400이라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군사시설에 감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찾아 나서는 내용으로 이야기는 전개가 됩니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중국 과학자가 우한의 실험실에서 생화학 무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이러스를 배양하다가 실수로 퍼뜨리게 되는데

 

톰 코튼



실제로 미 상원의원 톰 코튼은 최근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실험이 실패해서 퍼트려졌거나 고의로 살포된 생물학 무기라고 의혹을 꺼내들었는데
이런 주장은, 딘 쿤츠 소설의 우한 400과 매우 흡사한 내용입니다

신종 코로나 예언으로 다시 화제가 되었지만


미스터리일 뿐입니다

(최근 국내 출판을 위한 계약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end of days


이 외에도 
2008년 출간된 미국의 영적 지도자이자 세계 최고의 예언자 중 한 명이라 불리는 실비아 브라운(Sylvia Browne)의 책 ‘종말의 날들’ (End of days)에서 


코로나 예언


‘In around 2020 a severe pneumonia-likeillness will spread throughout the globe, attacking the lungs and the bronchial tubes and resisting all known treatments’

“ 2020년경, 심각한 폐렴과 같은 질병이 전 세계로 퍼질 것이며, 폐와 기관지를 공격하며 지금껏 알려진 모든 항생제에 저항할 것이다”


‘Alomst more baffling than the illness itself will be the fact that it will suddenly vanish as quickly as it arrived, attack again ten years later, and then disappear completely.’


‘ 얼마 뒤 질병은 갑자기 사그라졌다가 10년 뒤 다시 이 질병은 전 세계로 퍼져나가지만 완벽하게 사라질 것이다 ‘

 

 

 


마치 현재의 상황을 보면서 말한 것 같은 이 글은 2008년 실비아 브라운의 예언 중 하나입니다.
실비아 브라운의 예언이 사실이어서 빨리 바이러스가 사라졌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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